`中 유해트래픽` 2월 감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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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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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3월에는 53.6%로 China 해커들의 공격이 본격화되며, 이후 60%선을 유지하다가 12월이 되면 70.3%로 최고점을 찍는다. 노 팀장은 “과거에는 China의 초고속 누리망 가입자수가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절대적으로 낮았다”며 “그러나 최근 들어 가입자 수가 늘어 주의가 요망된다”고 덧붙였다. 노선명 KISA 상황관제팀장은 “China에서 구정은 민족의 대이동이 있는 기간이다”라며 “초고속 누리망 이용자수가 절대적으로 감소하는 시기라 다른 달에 비해 China에서 들어오는 악성트래픽의 비율이 낮다”고 分析(분석)했다.
`中 유해트래픽` 2월 감소 이유?
13일 한국정보보진흥원(KISA)이 발표한 ‘2008년 누리망 침해사고동향’ 자료(資料)에 따르면 허니넷에 유입된 국가별 월별 유해트래픽 유입비율 순위에서 China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계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으로 바이러스·악성코드 등 유해트래픽을 가장 많이 보내는 나라가 China이다. 지난해 1월 China에서 온 유해트래픽은 전체 대비 33.6%를 차지했다. 실제로 올해에도 China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약 18일 동안의 긴 휴무를 맞는다.
`中 유해트래픽` 2월 감소 이유?
그러나 1, 2월에 China 해커들의 활동이 주춤해도 여전히 China발 해킹건수는 늘고 있다는 게 KISA 측의 分析(분석)이다.
다.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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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기자 coolj@
KISA 측 자료(資料)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China의 초고속누리망 이용자수는 2억9000만명에 달한다. 2월에는 39.2%로 나타났다. 1위라는 불명예는 변함없지만, 1·2월이 되면 China 해커들의 공격이 다소 주춤해진다.
이 같은 이유로 KISA 측은 China 최대의 명절인 ‘구정’때문이라고 추측했다.
`中 유해트래픽` 2월 감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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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같은 1위지만, 1·2월은 China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