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사이버 공격 피해 한국이 세계서 세번째로 많아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7 14:18
본문
Download : 20060303.jpg
미국은 보안 解法(해법)의 대중화와 더욱 엄격해진 사이버 범죄 검거로 순위가 하락했다. 나머지 국가의 사이버 공격 비중은 1.5∼2% 내외로 중국(China)·미국·한국 상위 3개국에 사이버 공격이 집중됐다.
반면 최근 2년 동안 슬래머 웜 감염률이 높았던 우리나라는 감염된 호스트가 1%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중국(China)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보안 수준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중국(China)은 57% 이상의 호스트가 슬래머 웜에 감염돼 1위의 침해국이 됐다.
레포트 > 기타





카스퍼스키랩은 이 같은 중국(China)의 사이버 침해 사고 증가는 초고속 인터넷 보급 확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한국카스퍼스키랩(대표 이창규)은 ‘2005년 인터넷 공격’ 분석 보고서를 통해 작년 중국(China)·미국·한국 3개국이 전세계 사이버 공격과 탐지의 50%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작년 사이버 공격 피해 한국이 세계서 세번째로 많아
전세계 사이버 공격 중 27.38%가 중국(China)에서 발생했으며 미국은 21.16%, 한국은 6.03%를 차지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사이버 공격을 받은 나라는 중국(China)으로, 미국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으며 우리나라가 3위를 차지했다.
순서
Download : 20060303.jpg( 16 )
설명
작년 사이버 공격 피해 한국이 세계서 세번째로 많아
작년 사이버 공격 피해 한국이 세계서 세번째로 많아
작년 사이버 공격 피해 한국이 세계서 세번째로 많아
우리나라가 지난해 전세계 국가 중 세 번째로 사이버 공격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