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kr 청산별곡 > per6 | per.kr report

청산별곡 > per6

본문 바로가기

per6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청산별곡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20 20:12

본문




Download : 청산별곡.hwp





③ 본다

과거 의문형 : 보았느냐 - 양주동
현재 의문형 : 보느냐 - 박병채
현재 평서형 : 본다 - 서재극

④ 잉무든

잇무든의 音轉 : 양주동, 김형규, 박병채
무던에 접두사 잉이 붙은 것 - 양주동, 김…(생략(省略))

⑤ 장글란 :잠ㄱ(고어 잠개) + ㄹ란(목적형 지정사)

① ‘이링공 뎌링공’ : 이리고 저리, 이럭저럭

② 디내와 손뎌 : 디내(경과)+오(來)+ 손뎌

③ 손뎌 - 양보의 조사- 지내왔지만



레포트/기타
청산별곡
청산별곡_hwp_01.gif 청산별곡_hwp_02.gif 청산별곡_hwp_03.gif 청산별곡_hwp_04.gif 청산별곡_hwp_05.gif 청산별곡_hwp_06.gif




설명






청산별곡에 대한 글입니다. 반면에 서재극 ,박노준은 ‘강 하류(평원지대, 물아래 마을, 물 건너 마을)’,로 보았고, 정병욱은 더 나아가 세속의 세계라고 보았다.
청산별곡에 대한 글입니다. 그러나 신동욱, 서재극은 ‘가던 새’를 갈던(耕) 사래로 풀이하였다.


,기타,레포트
청산별곡

Download : 청산별곡.hwp( 55 )


김형규, 박병채는 날아가던 새의 의미로 해석했고 전규태 역시 같은 견해를 표했으나 막연하게 가는 것(行)이라기 보다는 날아가는(飛行)으로 풀이해야 한다고 보았다.

② 믈아래

물 아래 - 양주동, 박병채, 전규태, 서수생
평원지대 - 정병욱
물 건너 마을 - 서재극
강하류- 박노준
양주동, 서수생, 전규태, 박병채는 ‘물 밑에’에는 수면 아래의 세계로 보았다.청산별곡 , 청산별곡기타레포트 ,




순서
다. 그 외에 서수생은 ‘가던 새’를 ‘믈 아래’와 결부시켜 ‘공중으로 날아가던 새의 그림자가 물에 비친 것으로 보았고, 김재용은 ’새‘를 자유를 갈망하는 시적 자아의 객관적 상관물로 보았다.
REPORT 73(sv75)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www.terror.per.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www.terror.pe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