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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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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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본다
과거 의문형 : 보았느냐 - 양주동현재 의문형 : 보느냐 - 박병채
현재 평서형 : 본다 - 서재극
④ 잉무든
잇무든의 音轉 : 양주동, 김형규, 박병채무던에 접두사 잉이 붙은 것 - 양주동, 김…(생략(省略))
⑤ 장글란 :잠ㄱ(고어 잠개) + ㄹ란(목적형 지정사)
① ‘이링공 뎌링공’ : 이리고 저리, 이럭저럭
② 디내와 손뎌 : 디내(경과)+오(來)+ 손뎌
③ 손뎌 - 양보의 조사- 지내왔지만
레포트/기타
청산별곡






설명
청산별곡에 대한 글입니다. 반면에 서재극 ,박노준은 ‘강 하류(평원지대, 물아래 마을, 물 건너 마을)’,로 보았고, 정병욱은 더 나아가 세속의 세계라고 보았다.
청산별곡에 대한 글입니다. 그러나 신동욱, 서재극은 ‘가던 새’를 갈던(耕) 사래로 풀이하였다.
,기타,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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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규, 박병채는 날아가던 새의 의미로 해석했고 전규태 역시 같은 견해를 표했으나 막연하게 가는 것(行)이라기 보다는 날아가는(飛行)으로 풀이해야 한다고 보았다.
② 믈아래
물 아래 - 양주동, 박병채, 전규태, 서수생평원지대 - 정병욱
물 건너 마을 - 서재극
강하류- 박노준
양주동, 서수생, 전규태, 박병채는 ‘물 밑에’에는 수면 아래의 세계로 보았다.청산별곡 , 청산별곡기타레포트 ,
순서
다. 그 외에 서수생은 ‘가던 새’를 ‘믈 아래’와 결부시켜 ‘공중으로 날아가던 새의 그림자가 물에 비친 것으로 보았고, 김재용은 ’새‘를 자유를 갈망하는 시적 자아의 객관적 상관물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