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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R&D 현장 출연연을 가다] (2) 전자통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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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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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신호대기 상태에 들어가면서 신호등과 차량간 무선통신으로 엔진이 자동으로 멈춰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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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전통산업에도 IT를 접목해 녹색산업을 새로 창출해 갈 녹색비전을 만들어 놨다. 또 차량 유리창과 지붕엔 썬팅대신 갈색 계통의 염료감응 태양전지가 붙어 있어 빛을 전기에너지로 바꿔 배터리에 전달하기 때문에 간단한 충전만으로도 서울-부산을 다녀올 수 있어 연료비 부담도 크게 덜게 됐다.


 조만간 구현될 그린IT R&D와 자동차를 융합한 교차로 신호 대기 예상 모습이다.
 신재생 에너지원 부문에서는 오는 2015년까지 태양광 발전 단가를 ㎾당 70원까지 끌어 내리는 한편 무공해 에너지원 개발 및 탄소배출권 확보, 자연현상을 이용한 친環境(환경) 그린 전원을 개발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박막 태양광 발전기술과 태양전지 기술, 자가충전 전원장치, 무전원 시스템온칩(SoC) 기술 등 휴대 가능한 그린 전원 생산기술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여기에 BT·NT 등을 융합해 글로벌 녹색혁명을 일궈내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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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A씨는 최근 교차로 짜증이 확 줄었다.
 그린 컴퓨팅 기술 개발도 시도된다. 통신망 자체를 지능형 저에너지 소비 전력시스템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복안 아래 녹색통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그린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기반은 지난 30년간 갈고 닦아온 IT다. 교차로의 차량 공회전 엔진 자동제어 기술은 1∼2년 내 구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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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선박이나 수송 기술, 부품 소재 산업에 IT가 결합하면서 저탄소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되는 것. LCD나 LED, 스마트 의류와 CO
순서
 주요 추진 타겟은 5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최문기·사진)이 오는 2012년까지 그린 IT를 향한 ‘디지털 빅뱅’을 선언하고 나섰다. 신재생 에너지원 발굴과 그린-IT, 주력산업의 그린화, 저탄소형 녹색생활혁명, 環境(환경) 보존 모니터링 등 산업 원천기술 및 표준특허 개발이다. 러시아워 때 교차로 교통 정체가 여전히 심하긴 하지만 뿌연 매연이나 시끄러운 엔진 소음에 더 이상 시달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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