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協 판매량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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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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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반산업협회(회장 박경춘)가 1월부터 5월까지 집계한 음반사별 판매량에 따르면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전체 시장의 22.8%를 차지했다. 이어 도레미레코드가 16.2%, 예당엔터테인먼트가 16%, 대영AV가 12.3%로 전체 시장의 67.4%를 점유, 이들 4사가 음반시장에서 막강한 影響력을 갖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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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엔터테인먼트·도레미레코드·예당엔터테인먼트·대영AV 등 4사가 국내 음반시장의 67.4%를 차지하며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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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協 판매량 집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강타, 문희준, 신화, 보아, SES, 플라이투더스카이, 장나라에 이어 초대형 신인 3팀과 샤프, T(윤미례), 이브 등을 앞세워 하반기 시advantage(장점) 유율을 높여나가겠다는 전략(strateg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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