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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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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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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볼 때마다 늘 읽어보던 저자 introduction를 더 자세히 읽고쓰기서야 그의 이름이 낯설지 않음의 이유를 알 수있었다. 재력도 권력도 없는 민중이 과연 이 땅에서 살아 갈 수있을까 너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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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자 유시민(Citizen)이라 써있는 표지. 이 책의 저자 ‘유시민(Citizen)’ 이 석자의 이름이 낯설지가 않았다. 대학 재학 중에는 민주화운동으로 두次例(차례) 옥고를 치르기도 했고 저서로는 『광주민중항쟁-다큐멘터리 1980』등이 있다는 것을 읽고쓰기는 생각이 난 것이 얼마 전 있었던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였다. 이 날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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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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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무것도 모르는 민중들은 이에 속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 것을 잘 볼 수있는 사건으로 ‘피의 일요일’ 제시할 수있다 1905년, 일요일 제정 러시아의 짜르(황제) 니콜라스2세가 사는 동궁 앞에 약 20만 명의 노동자와 가족들이 모여들었다.

민중들은 바보인가

history 속에는 표면적으로 비치는 것보다 알 수 없는 음모가 서려있고 지배층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민중을 속인다.
이 책에서 나는 민중이 사는 의미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늘 하던 대로 인터넷(Internet)을 하고 있는데 뉴스 부분에 이런 문장이 씌어져있었다. 하지만 동궁의 광장에 도착했을 때 민중들을 맞이한 건 짜르의 무장한 군대였고 그 근대는 민중들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었다. 여자와 노인, 어린아이들까지 많이 섞인 노동자들의 대열은 평화로웠다. 이 책의 첫부분의 내용만 읽어도 그의 생각이 무엇인지 확실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가늠 할 수 있었다. 「유시민(Citizen) 드디어 국회의원 되다」이걸 보고 유시민(Citizen)이 누구인지 궁금했었는데 읽으려했던 책의 저자라니 신기할 따름이었다. 그들은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고 짜르의 초상화를 들고 “하느님이시여! 짜르를 구해주소서”라는 찬송가를 부르면서 행진했다. 그들은 소동을 일으키기보단 자비로운 아버님이라는 짜르에게 호소를 하러 가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history가 이렇다고 봐야할 것이다. 윗사람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 주위라 선거에서도 무관심한 편이다. 어디에선가 본 듯한 이름에 재빨리 책을 펴보았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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