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강원도 & 경기도의 장례文化(culture)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1-08 23:13
본문
Download : [인문][사회] 강원도 & 경기도의 장례문화.hwp
강원도 & 경기도의 장례文化
1. 초종
1) 천거정침 객사 면하기
사람이 죽음에 가까워 지면 빨리 집안으로 모셨다.
그 예로 객사로 죽은 사람은 집안으로 들이지 않고 그 밖에서 장례를 치루거나 또는 개가 드나들던 울타리를 통애 집안으로 들이고 나갔다고 한다. 대개 50에서 60대의 사람이 고인의 적삼을 가지고 지붕위로 올라가 ‘어디에 사는 무슨생 아무개 속적삼 가져가시오. 복 복 복’ 하고 3번 외친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경우 소나무를 칠성판으로 사용하였다. 부고를 전한 사람은 빈손으로 보내지 않고 밥을 하여 먹겨 보냈다. 이때 부고를 받은 상주들은 죄인이라 하여 대나무로 만든 ‘반갓’을 쓰고 다녔다.
4) 초혼 고복
사람이 죽으면 그 혼을 부르는 행위를 하는데 이를 초혼, 또는 고복이라 부른다. 이는 팥죽은 …(투비컨티뉴드 )
[인문][사회] 강원도 & 경기도의 장례문화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인문,사회,강원도,&,경기도,장례문화,인문사회,레포트
Download : [인문][사회] 강원도 & 경기도의 장례문화.hwp( 57 )
다.
7) 부조
보통 마을에는 상여계라 하여 장례를 치르는 동안 도와줄 모임이 있었다. 마을에 상이 나면 팥죽을 쑤어서 성복하기 전에 상가집에 사서 상주들이 먹게하고 초상집에 뿌리기도 하였다. 그만큼 객사를 좋지 못한 죽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우리의 전통 文化이다.
6) 부고
부고는 창호지에 ‘0월 0일0시 성씨 별세’ 라고 써서 인편을 통해 알렸다. 이는 객사를 막기 위해서이다.
5) 사잣밥
사잣밥은 저승사자를 위한 밥상인데 밥3접시 돈 짚신 3켤레를 놓았다고 한다.
2) 운명 임종 속광
죽음을 확인하는 절차로 몸이 차가워 기거나 코에 가벼운 솜털을 놓아서 죽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사자가 세명이러서 그렇다고 한다.
3) 수시
망자가 숨을 거두게 되면 수족을 거두는데 이때 칠성판 위에 시신을 가지런히 놓이고 삼으로 묶는다. 받은 부고는 지붕 처마에 꽂아 두거나 던져버리기도 하고 불로 태우기도 했다. 특히 결핵이나 폐병 등으로 사망하였을 경우 임종을 사람이 하지 않고 강아지를 방에 집어 넣는데 이는 고인이 죽을 때 내 뱉는 숨에 결핵균이 있다하여 강아지가 들어가 이 숨을 모두 들여마시게 하였다고 한다. , [인문][사회] 강원도 & 경기도의 장례문화인문사회레포트 , 인문 사회 강원도 & 경기도 장례문화
[인문][사회] 강원도 & 경기도의 장례文化(culture)
![[인문][사회]%20강원도%20&%20경기도의%20장례문화_hwp_01.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C%9D%B8%EB%AC%B8%5D%5B%EC%82%AC%ED%9A%8C%5D%20%EA%B0%95%EC%9B%90%EB%8F%84%20&%20%EA%B2%BD%EA%B8%B0%EB%8F%84%EC%9D%98%20%EC%9E%A5%EB%A1%80%EB%AC%B8%ED%99%94_hwp_01.gif)
![[인문][사회]%20강원도%20&%20경기도의%20장례문화_hwp_02.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C%9D%B8%EB%AC%B8%5D%5B%EC%82%AC%ED%9A%8C%5D%20%EA%B0%95%EC%9B%90%EB%8F%84%20&%20%EA%B2%BD%EA%B8%B0%EB%8F%84%EC%9D%98%20%EC%9E%A5%EB%A1%80%EB%AC%B8%ED%99%94_hwp_02.gif)
[인문][사회] 강원도 & 경기도의 장례文化(culture)
순서
레포트/인문사회
설명
- make preview 를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