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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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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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자는 영원히 성부에게서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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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 삼위의 구별
1) 성부는 무엇에 의하지도 아니하고, 어디에서 낳지도 않으시고, 어디서 나오지도 않으신 분이시다.
10.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이름에 대하여
1) 엘, 엘로힘, 엘론
① 엘 : 위엄과 존귀, 최초의 주, 최초의 능력을 가진 자
② 엘로힘 : 강하고, 권능자이심. 두려움과 경외의 대상 (창조의 속성)
③ 엘론 : 올라가다, 높아지다는 뜻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존귀한 분으로 표현
2) 아도나이 : 통치자, 종의 주인
3) 엘 샤다이 : 천지의 전 권력을 가지신 분, 하늘과 땅의 모든 능력을 가지신 분 (섭리의 속성)
4) 야웨 : 속죄의 하나님, 은혜의 하나님. (출3:14) “나는 스스로 있는 자”- 하나님의 독립성을 나타냄 (속죄의 속성)
5) 야웨 체바오트(Tsebhaoth) : 만군의 하나님, 만군의 주, 많은 무리의 하나님
6) 파테르(ρατηρ) : 아버…(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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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 삼위의 구별
하나님 안에 삼위의 구별 1) 성부는 무엇에 의하지도 아니하고, 어디에서 낳지도 않으시고, 어디서 나오지도 않으신 분이시다.
3) 성령은 영원히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왔다. 1) 성부는 무엇에 의하지도 아니하고, 어디에서 낳지도 않으시고, 어디서 나오지도 않으신 분이시다. 따라서, 하나님은 영원한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으로 성자가 없었을 때의 성부만을 생각할 수 없고, 성령이 존재하지 않았을 때의 성부와 성자만을 생각할 수 없다. 2) 성... , 신 론기타레포트 ,
2) 성...
다. 이는 인간들의 아버지가 아들을 낳는다는 식으로 인식해서는 안되며, 메시야의 직능의 부여라는 의미에서 이해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