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경험, 대구 100년사 골목 답사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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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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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플라자에서 바로 길을 건넜다. 그리고 아미산 중턱으로 가면 벌써 재개발이 행해지고 있는 곳도 있었다.
대구시내, 그것도 제일 번화하는 곳에서 `답사`를 처음 하는 것부터가 의아할 수 밖에 없었지만 文化(문화)해설사 선생님 몇분과 어르신 몇 분을 따라 우리 [현대한국의 민속] 수업이 진행되었다. 관덕정 순교 기념관... 그 다음으로 본 곳이다. 길을 건넌 후부터는 걸음을 떼어놓을 때마다 맞은 편 길의 모습과는 너무 달라지는 듯한 생소하고 낯선 광경에 신기할 따름이었다. 100년사골목답사 , 소중한 경험, 대구 100년사 골목 답사를 다녀와서사범교육레포트 ,
소중한 경험, 대구 100년사 골목 답사를 다녀와서 쓴 data(자료)입니다. 이렇게 간단한 말씀 정도로 답사를 처음 하면서 제일 처음으로 답사를 처음 한 곳은 현재 동아쇼핑 맞은편 동네인 남산2동 `아미산` 이었다. 그리고 반월당이라는 명칭은 대구 최초의 백화점 명칭을 따서 지어진 것이라고 하셨다. 나를 포함해 열댓명 정도가 답사일정과 다른 스케줄이 겹치는 바람에 일주일 더 빨리 가게 된 것이다. 드디어 10시 30분쯤 100년사 골목 답사가 처음 되었다. 우린 초가집 등의 모습과 낙후한 골목의 모습에 깜짝 놀라며 다음 답사지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 곳을 아미산이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경상 감영에서 볼 때 이곳이 여인의 눈썹과 같아 그렇게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文化(문화)해설사 선생님 말씀이 옛날에는 현재 동아쇼핑 자리가 관덕정이 위치한 곳이라 하셨다. 이 곳은 천주교의 성지라고 하는데 1985년 교황이 방문했을 때 103명이 성인으로 지정이 되었다고 한다.
아미산 자락에는 대구 시내에 초가집이 존재하고 이미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되어 사람은 살고 있지 않았다. 이 일대는 인구밀도가 굉장히 높다고 하셨는데 영세인이나 독거노인 등 다수가 거주하며 눈으로 봐도 금방 알 수 있었듯이 굉장히 낙후한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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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서 교회, 불교, 천주교 3개의 종교가 단체로 사회활동을 한다고 한다. 그 곳에서는 황새바위라는 사람 죽일 때 쓰이는 도구가 입구에 있었고 얼핏 보면 외부 모습이 우리 고유 건물과 같은 모양을…(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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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사골목답사
10월 23일 오전10시까지 대구 시내 답사를 위해 삼성금융플라자에 집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