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부인하려 해도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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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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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살핌이 헛되지 않도록 의롭고 성실하게 살아가야겠다고 느꼇다. 이처럼 사람의 목숨은 한 순간이며, 아무리 오래 살고 윤택하게 살았다고 해도 죽고나서 남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음으로서 나에게는 하나님의 존재에대한 확실한 기반을 얻을수 있었다. 그런데 이와 같은 人生을,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길러주시고 힘을 주신다. 그동안 나는 교회를 믿지 않는 다른 사람들이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지? 하나님은 존재하긴 하니?”라는 물음을 할때마다 그들을 이해시킬수 있는 체계적인 지식이 없었다. 이와같이 눈으로 본것도 진실이 아닌 것이 많이 있다아 따라서, 보고 경험한 것만을 기준으로 믿…(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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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부인하려 해도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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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책 `예수를 부인하려 해도`를 읽고 자신의 느낀 점을 기술한 독후감입니다. 1473년 폴란드 태생 코페르니쿠스가 발견한 지동설을 사람들이 인정하기까지 얼마나 혹독한 시련이 있었는가? 사람들은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보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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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또한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지적인 바탕위에 설명(explanation)하고 있어서 단순히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가 아닌 보다 확실한 믿음을 나에게 심어 주었다. , 예수를 부인하려 해도를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책 `예수를 부인하려 해도`를 읽은후 자신의 느낀 점을 기술한 독후감입니다. 대체로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기준으로 사실성 여부를 규정짓는다.
다. 이치나 논리나 객관성을 따져 보기전에 자기의 감각적 경험을 먼저 신뢰하는 것이다.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심장은 각자에게 여러 가지 다른 교훈을 들려줄 수 있다아 그 중 하나는 삶의 의미일 것이다. 매 순간 심장과 신체를 지켜주신다. 그런데 이런 생명의 값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아 나도 과연 하나님께서 주신 이 생명을 값어치를 다 하고 있는가? 라는 의문이 든다.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시: 90:10)”라고 모세는 탄식했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의 감각적 경험은 매우 불안하고 한정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는 말씀처럼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주변의 만상 가운데 가장 의미있는 것은 아마도 우리의 심장일 것이다.
